식물

식물일기 트리안

오늘밤도 2022. 6.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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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지니 식물을 자꾸 들이고 싶어 진다.



아주 풍성한 녀석이 왔다.

파릇파릇한 잎을 보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진다.
흐뭇



많이 자란 것들을 조금 잘라내 물꽂이를 했다.
개운죽 집에 얹혀살기.

뿌리가 잘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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