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접 내돈 주고 산 물건 후기 1

물건을 살때 쿠팡을 애용합니다

여러 대형 사이트를 이용했으나 대체 이놈의

택배가 언제 올지 알수가 없어

오프라인 매장만 이용하다

아기를 낳고 로켓배송을 알게되어

이제는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쿠팡에서

구입 합니다-대다수 쌉니다

 

제가 쿠팡에서

직접 내돈주고 구입했던 물건들 후기를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아기용품이 많을듯 싶습니다

 

*주의사항: 꼼꼼 섬세 예민 하지 않은 맘 입니다

모유수유를 해서 분유 등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제 쿠팡 입니다

 

 

기저귀

많이 구입한 리스트 3위안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은 하기* 를 썻는데

아기가 크고 걷고 뛰고 할때 팬티 기저귀로

바꿨는데 자꾸 엉덩이 사이로 한쪽

기저귀가 들어 가더군요 왜,엉덩이 한쪽은 기저귀 안에 있고

다른 한쪽은 밖에 나와버리는 그 현상..

고쳐 입혀도 자꾸 엉덩이에 들어가서 쉬야세고..

응가는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5개정도의 기저귀를 거쳤다가

마미포코로 정착 했지요

현재도 사용중 입니다

딱히 여름용 따로 살필요 없이 사계절

같은걸로 씁니다

 

애들이 원체 열이 많다지만

둘째는 유난히 땀도 많은데요

그래도 발진이나 땀띠가 안생겨 잘쓰고 있습니다

 

 

물티슈

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광고야 다들 좋다고만 하니 속을 어찌 알까요?

물보다 더 깨끗한 물티슈 라는 광고 보고

처음부터 이것만 썻습니다

별문제 없어서요

베베숲 시리즈 중에서도 가격대비 

이녀석이 가장 좋습니다

시리즈중에 데일리라고 있는데

이건 저렴하긴 하나 엠보싱없고 얇아

여러장 써야해 비추 합니다

 

 

코팩

피르가즘을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역시나 깊숙한곳에 있는것까진 안뽑힙니다 ㅠ

 

인조손톱

친척 계모임에서 팬션잡고 놀러가자는

약속이 잡혀 수유중이라 네일은 못하고

못생긴 손톱을 변화시켜보고자-삘 꽂힘-

알아보니 스티커도 있고 다양했습니다

짧은 손톱 커버도 하고 기분도 낼겸 구입한 인조솝톱!

접착스티커로 되어있어 뜯어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예요

쉽고 예쁜데 내 큰손톱에 안맞아 ㅠㅠ

 

로션

따로 아기로션도 여러 가지 써봤지만

존슨즈 중에서도 그린 딱!

핑크 옐로우도 사용해봤는데

다시 그린으로 돌아왔어요 

지금은 온가족 로션으로 사용합니다

 

변기커버

아이 변기커버-분리형-를

처음에 샀었는데 흔들거리고

사용할때마다 불편해서 이걸로 다시 샀어요

다른것 보다 가격을 조금 나가지만

완전만족!

 

디퓨저

향이 강해서 스틱을 3개에서 2개로 

줄여 사용했는데

왠걸,하루만 향이 퍼지고

다음날 스틱을 몇개 더 넣어도 

아주 가까이 가지 않는한 향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사용법이 잘못됐을까요? 비추

 

난방텐트

한 여름에 왠 난방텐트?

네,겨울에 사용한겁니다

저렴하고 젖은수건한장으로 가습기 하고

따뜻하고!

우풍 쌘 집이든 아닌 집이든 추천합니다

어린이 음료

오프라인에서 사면 비싸요 개당1200원..

집에 박스로 사놓고 견학,소풍 갈때

넣어주고 자동차로 이동할때도 챙겨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아직 후기 못한 물건들이 많아요

로켓배송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